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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최악의 우울상태.

도저히 콘트롤이 안된다. 뭘해도 우울.

나 좀 도와줘 - 너무 우울해 - 라고 하니 신랑은 웃는다. 재밌다며 - ㅠ.ㅠ

이 상황에 오늘까지 해주세요. 라는 고객의 이메일.

다 버리고 떠나고 싶다.

난 이제 지쳤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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