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한마리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근처에 닭한마리 전문점이 새로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문 여는 날부터 가서 먹어보았는데 깔끔하고 맛있더라고요. 가게 이름이 마약 닭한마리라서 그런지 뭔가에 홀리듯 자꾸 생각나는 맛입니다.


예전에 용산에 유명한 닭한마리집이 있었는데, 소스가 정말 일품이었거든요. 집에 와서 아무리 흉내를 내보려고 해도 재현이 어렵더라고요. 마약 닭한마리 소스도 깔끔하고 담백해서 자꾸 손이 가는 스타일이예요. 폰즈소스 비슷하기도 하고, 짜지 않고 맛있어요. 간장소스에 얇게 썰은 양배추를 가득 넣어서 닭고기를 찍어 먹으면 됩니다.



닭한마리


닭한마리를 주문하면 이렇게 맑은 국물에 닭한마리가 나옵니다. 저는 항상 남편과 둘이서 먹는데요. 3~4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이라고 가게에 안내가 되어 있어요. 


닭한마리


국물이 맑고 시원해서 좋아요. 한방이나 곡물이 들어가서 걸쭉한 국물인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고 맑고 담백합니다.


닭한마리


간장소스에 넣어서 먹는 청양고추와 매운양념, 그리고 맵지 않고 달달한 김치예요.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청양고추는 많이 매워요. 조금씩 덜 주셔도 좋을 것 같은데 항상 많이 주시네요^^


닭한마리


간장소스에 매운양념, 마늘, 청양고추를 약간씩 넣고 겨자를 약간 추가하면 아주 맛있는 소스가 됩니다. 여기에 얇게 썬 양배추를 푹 담가서 닭고기와 함께 드셔보세요.


닭한마리


닭고기를 다 먹고 나서 칼국수 사리를 넣어서 먹어요. 처음에는 무료로 서비스해 주셨는데 지금은 2천원 추가하고 먹습니다. 이 면도 퍼지지 않고 맛있는 면이예요. 


닭한마리


닭한마리


칼국수로 아쉬울 때는 야채죽을 추가해서 먹기도 해요. 야채죽도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예요. 여기는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담백하고 깔끔합니다.


닭한마리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부천 마약 닭한마리 한번 가보시면 어떨까요?^^



[맛있는 요리] - [부천맛집] 한촌에서 삼계탕 먹고 왔어요~

[맛있는 요리] - [인천맛집] 벌말매운탕에서 메기매운탕 드셔보세요~



이 글은 협찬에 의해서 쓰는 광고가 아니고, 제가 지불하여 직접 먹어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분좋은 댓글은 여러분을 미소짓게 만듭니다. ^^ (광고글, 악성댓글 IP 주소 기록됩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