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버 카스텔 연필을 사면서 연필 브랜드에 새삼 관심을 갖게 됐는데요. 제가 즐겨 구독하는 블로그 Drawn 에 사이트 소개글이 올라왔습니다. 세계의 연필을 모아놓은 사이트예요. 사이트 이름도 Brand Name Pencils 입니다. Seth's Blog 에서도 연필 얘기를 하면서 이 사이트를 언급하고 있구요.
사이트 주인은 Bob Truby, 소개글에 미술교사이자 연필 수집가라고 쓰여 있습니다. 전세계 133개 브랜드 연필을 모아놓은데다가, 옛날 연필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우리나라 브랜드 연필도 있어요. 동아연필과 문화연필인데, 한글로만 쓰여 있는 연필은 Unknown Brand 로 분류를 해 놓았어요. 한글을 읽을 수 없기 때문이겠죠.

옛날 연필은 아직도 수집중이고, 특히 깎지 않은 상태의 연필이 좋다고 갖고 있는 분은 연락 달라고 합니다. 혹시 옛날 연필 갖고 계신 분 연락 한 번 해보세요 ^^
사이트 주소는 http://www.brandnamepencils.com/
한국 브랜드는 동아연필(Tong-A 라고 되어 있네요.) 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http://www.brandnamepencils.com/brands/tonga/index.shtml
[관련글]
파버 카스텔(Faber-Castell) 9000 연필
사이트 주인은 Bob Truby, 소개글에 미술교사이자 연필 수집가라고 쓰여 있습니다. 전세계 133개 브랜드 연필을 모아놓은데다가, 옛날 연필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우리나라 브랜드 연필도 있어요. 동아연필과 문화연필인데, 한글로만 쓰여 있는 연필은 Unknown Brand 로 분류를 해 놓았어요. 한글을 읽을 수 없기 때문이겠죠.
옛날 연필은 아직도 수집중이고, 특히 깎지 않은 상태의 연필이 좋다고 갖고 있는 분은 연락 달라고 합니다. 혹시 옛날 연필 갖고 계신 분 연락 한 번 해보세요 ^^
사이트 주소는 http://www.brandnamepencils.com/
한국 브랜드는 동아연필(Tong-A 라고 되어 있네요.) 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http://www.brandnamepencils.com/brands/tonga/index.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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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회의하면서 종종 연필을 가지고 노트를 하는데 볼펜이나, 샤프와는 다른 재미가 있어서 애용한답니다 ^^
연필은 또다른 매력이 있지요 ^^
이 사이트를 보니 연필을 사용할 목적이 아니라, 수집 목적으로도 또 사고 싶네요 ^^
연필도 연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데. ^^
맞아요 ^^
그것 때문에 이렇게 옛날 연필까지 수집하는 건가봐요~
저도 연필(샤프)의 부드러움을 사랑하는데.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책상연습장에 이리 저리 적어 놓은 글때문에
집에 갈때쯤 되면 하얀 와이셔츠 소매가 까맣게 변한다는 점이죠..
하지만, 여전히 샤프가 좋습니다 ^^;
학교 다닐때 필기하고 나면 오른손이 까맣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선생님들이 '깜지' 만들어 오라고 시키셨던 생각도 나구요. ㅠ.ㅠ
저도 샤프, 연필, 이런 필기구 무척 좋아한답니다. ^^
저도 연필을 좋아하는데 수집할 생각은 못했네요. 그러고보니 연필도 좋은 수집의 대상인 듯... 연필 수집은 안했지만 저에겐 15년동안 쓴 전동연필깎이가 있습니다. 아직도 처음과 같은 성능입니다. 일제 내셔널 제품인데 제 인생에 받은 선물 중에 가장 유용했던 선물인것 같습니다. ^^ 요즘도 연필은 쓰긴 쓰는데 확실히 어릴때보단 주로 펜을 쓰게 되더군요.
와 15년동안 사용하셨다니 놀랍네요.
혹시 알루미늄 색에 네모난.. 연필 넣으면 자동으로 드르륵~ 깎여 나오는 그 연필깎이 인가요?
전 수동으로 손잡이 잡고 돌리고 있는데, 사촌동생 집에 가니 그런게 있더라구요. 갖고 싶은 물건 중 하나였지요 ^^
아..은색은 아니고 빨간색과 검은색이에요.110볼트 쓰고 (그래서 변압기가 필요하고) 넣으면 드르륵 하고 깎이는데 아직도 칼날이 안무뎌지는게 신기해요. 아마 고장날때까지 계속 써야죠. 나중에 고장나면 포스팅 한번 해야겠네요.
칼날이 무뎌지지 않는다니 그게 신기하네요. ^^
빨간색과 검은색.. 디자인이 궁금해요. 지금도 촌스러워보이진 않을 듯 한데요~
하하.동아연필 문화연필...정말 옛날 단어로 느껴져요.언젠가부터 샤프에 길여져서는..ㅡ,.ㅡ;;;
정말 옛날 단어같지요? 백두산 연필도 있다고 합니다. 이걸 캐나다 선생님의 사이트에서 발견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신기하지요?
백두산연필은 아마 북한제 아닐까요?
확실치는 않지만 백두산 연필도 옛날 우리나라 연필인 것 같아요. 영어로 DAI HAN 이라고 써 있거든요. ^^
직접 사이트에 가서 보시면 신기한 옛날연필이 많습니다. ^^
아 오랜만입니다. 고무달린 연필 좋아합니다. 왜 그런지 몰라도 고무가 달리지 않은 연필로 글을 쓰면 몹시 불안해 집니다.
^^ 고무달린 연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얼마 전에 마트에 갔는데 스테들러 고무달린 연필을 2300원에 팔더라구요. 12자루에요..
손이 저절로 가서 카트에 담았다가 도로 내려 놓았습니다. ... ㅠ.ㅠ 파버 카스텔 12자루 다 쓰려면 12년은 걸릴 것 같아요.
옛날에 만들어진 연필을 가지고 있는데요, 동아에서만든 연필에 알프스소녀하이디 그림이있네요. 혹시 몇년도에 만들어진 연필인지 아시는분 댓글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