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계속된 Zet 님의 모욕에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문제가 된 글은 이 글입니다.
smashingmagazine 의 글을 본인이 작성하신 것처럼 올려놓으셨더라구요.
저는 댓글로 이렇게 남겼습니다.
스매싱 매거진의 포스트를 그대로 옮겨오셨네요 ^^ 소개 글에 좀 더 명확히 적어 두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전에 블로거팁 닷컴에서 좋은 글을 많이 접했는데요.. 이번 글을 보니 지난 글도 어디선가 가져오신건가.. 하는 궁금증이 듭니다. 아니겠지요 ^^ 직접 작성하신 글과, 다른 곳의 글을 명확히 구분해 두시면, 직접 작성하신 글이 더 돋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_^
Zet 님의 반응은 이 글 (블로그에 왠 은꼴사가 이리 많아) 이었습니다.
저의 댓글은 지금 삭제되었습니다. Zet 님의 공격적이고 모욕적인 저 글을 읽었지만, 상대하고 싶지가 않아서 그냥 참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제 닉네임까지 여러 번 언급하시면서 저를 모욕하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첫째, 저는 번역글에 대해 지적한 것이 아닙니다.
남의 글이라면 출처를 분명히 밝히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출처를 애매하게 해 놓으면 본인이 직접 쓴 글과 남의 글이 구분이 되지 않는다고도 말씀드렸구요.
둘째, 외국 블로거의 글을 허락없이 가져오는 일은 엄연히 불법입니다.
그것으로 많은 한국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준다고 해도 말입니다. 포토샵을 불법 배포하는 일은 불법일까요 합법일까요? 불법 포토샵 프로그램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겠지요?
셋째, 본인 스스로 잘못을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의 댓글 한 줄에도 민감하게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시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못을 알고 계시다면, 앞으로는 외국 유명 블로거들에게 당당하게 허락을 받으신 후에, 번역을 하셔서, 출처를 밝히시고 글을 올리시면 되는 일입니다. 그 잘못을 지적하는 저를 모욕하실 일이 아니구요.
참고로, smashing magazine 의 캡쳐화면을 그대로 올리신 글이 굉장히 많더군요.
혹시 정당하게 허락을 받고 글을 쓰셨는데 제가 오해를 하나 싶어서 smashing magazine 에 문의를 해 보았습니다. 거기서는 Zet 님을 모르는 것 같던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1. 원 저자에게 허락을 받고, 2. 출처를 분명히 밝힌 3. 번역글을 올리신다면 비난받을 일은 없었을겁니다.
더이상 댓글 하나로 저를 모욕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하고 계신 일이 명예훼손입니다.
'블로그+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블로그 인기 키워드 Top 10 (30) | 2007/08/18 |
|---|---|
| 연락처 Email address (10) | 2007/08/12 |
| 번역글과 불펌글은 확실히 구분해 주셔야죠. (76) | 2007/08/10 |
| 내 블로그의 가치는? (6) | 2007/07/04 |
| 먹는언니님 이벤트 당첨기 (6) | 2007/07/03 |
| 정말 굉장한 블로그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8) | 2007/06/24 |
트랙백 주소 :: http://www.happyblog.kr/trackback/189
-
Subject: 불펌 블로그와 번역, 그리고 인기 블로거
Tracked from Think Big, Aim High 2007/08/11 01:08 삭제블로그의 영향력과 블로그의 성장세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성장세, 거침없다) Brand Yoursefl라는 슬로건으로 많은 블로그가 환호하고 있고, 애드센스라는 수익모델로 돈버는 블로거도 많아졌습니다. 사실 블로깅은 애드센스나 광고로 얻는 직접 광고 수익도 좋지만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브랜드를 키울 수 있고, 1인 기업으로서 자리를 잡을 수도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실제로 여러 블로깅 팁이 돌아다니고, 항상 적절한 조회와 추천이 유지되..
-
Subject: 영어 글을 번역해서 쓴다는 것
Tracked from Xeph's Personal Blog 2007/08/11 01:30 삭제여기에 어떤 룰이 있어야 하는지 아리송하다. http://blog.xeph.kr/2007/07/23/competing-with-google-search/ http://blog.xeph.kr/2007/07/22/pivots-of-the-web-what-is-next-after-social-networking/ http://blog.xeph.kr/2007/07/21/who-copied-who/ http://blog.xeph.kr/2007/07/20/ho..
-
Subject: 블로그가 시끌시끌 하다
Tracked from 친절한 신짱 2007/08/11 15:36 삭제블로그는 기독교 문제로 한동안 시끌하더니 나중엔 디워, 이어서 100분 토론의 진성권씨의 발언으로 연일 시끄럽다. 그 사이로 블로그 내부의 번역에 대한 일로 약간 소란스러운 듯 하다. 기독교야 지금까지 쌓아둔 느낌이 있고, 오늘 말 많은 디워를 조조로 관람하고, 100분 토론 중 진성권씨만 편집된 부분을 보고, 또 번역사건의 포스팅을 몇 개 읽고 나서 내 생각을 정리 했다. 1. 문제의 포스팅 2. 열심히님 VS Zet님 3. 그리고 이 사건을 보는..
-
Subject: 이젠 인기블로거가 무섭다
Tracked from 36.5℃ BloG.. 2007/08/11 21:11 삭제신짱님의 글을 보고 사태를 파악했습니다. 블로그가 시끌시끌하다 : 번역 (친절한 신짱) 그리고 대충 정황을 파악했습니다. 제 부족한 글재주로는 괜한 오해만 부를 뿐이니 정리 잘 된 포스트 하나 링크할게요. 불펌 블로그와 번역, 그리고 인기블로거 (Think big, aim high) 그래도 제가 하는 생각을 안 쓸 수는 없겠군요. 개인적으로 번역을 할 때는 원작자의 동의를 구하고 포스트를 공개하는게 맞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 글에도 그닥 설득..
-
Subject: 세상 블로거들이 모두 천사라면!!
Tracked from 홍커피 라이프 스타일 2007/08/11 22:33 삭제세상 블로거들이 모두 천사라면~ 악플은 필요없겠지?? 하~하!하! 서로가 칭찬하고 모두가 배려하면 올블로거 모두 행복 할거야~
-
Subject: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안다
Tracked from 잡초부침개 번뇌망상관 2007/08/12 10:41 삭제Zet님의 번역글을 올리는 제 블로그가 싫으신가요?(삭제됨)를 응원했을 땐 번역글 올린다는 이유만으로 욕을 먹다니 억울하시겠다 싶었다. 그러다가 뒤이어 올라온 FIRED 2.0 블로거 경찰에 신고하여 법적 조치하겠습니다.(삭제됨)에 달린 트랙백을 타고타고 들어가 열심히님의 번역글과 불펌글은 확실히 구분해 주셔야죠.와 SuJae님의 불펌 블로그와 번역, 그리고 인기 블로거를 읽었다. 오랜만에 올블에도 들렀더니 양측 글은 어제의 인기글에 나란히 놓여있었..
-
Subject: 태터앤미디어 쓰레기 논쟁에 대해 : 여름하늘, 제트, 젊은영의 글을 읽고
Tracked from 민노씨.네 2008/11/13 10:46 삭제0. 오비이락이 글 바로 직전에 '프레스블로그를 통해 본 블로그 마케팅의 암흑구조'라는 다소 유치한 삘나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그 글은 블로그마케팅 문제를 '프레스블로그'와 '포털(네이버)의 검색엔진' 의 짝짜궁 구조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한 글이다. 그리고 블로거 너바나나와 잠시 통화할 기회가 있었다. 너바나나 왈, 그 글 블로거 여름하늘의 '태터앤미디어 쓰레기' 글과 관련이 있는거 아닌가, 뭐 이런 지적. 나는 여름하늘이 쓴 그 문제의 글은 읽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네.. 이런 일은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했어야 하는데.. 저도 참을성이 조금 모자란가봐요 ^^;
댓글 감사합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네..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세계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는 일이잖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
zet 님의 글이 올블 추천글 순위에 들었던데요, 사실 이런 뒷사정이 있었었군요. 앞뒤 사정을 알고보니 zet 님이 과잉반응한 면이 없지 않군요. 다시 zet 님의 글을 읽어보니 뒤에 나온 '열심히' 라는 단어가 열심히님을 의미하는 지도 미쳐 몰랐구요. 저도 zet님을 격려하는 댓글을 달아드렸었는데요, zet 님이 가볍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을 이렇게 과대해석해서 인신공격하는 모습을 보니 거참 좀 씁쓸하내요.
네.. 저도 그 댓글들을 보니 더 가슴이 답답하더라구요.
그 분의 글만 읽으면 당연히 응원 댓글을 받을 만 한 스토리지요 ^^;
양쪽의 말을 모두 듣고, 제대로 판단하시라고 트랙백까지 보냈는데 그냥 삭제했더라구요...
사정을 알아주시니 저도 힘이 나네요 ^^
저두 말씀하신 사이트 가끔씩 보긴 했는데. 번역된 내용을 본인 글인것처럼 보이기 딱 좋더군요. 한두번 올블로그로 타고 들어가 보다가 건질 것 없어 안들어가고 있습니다. 누군가로 부터 당연한 지적을 받을것 같았는데.. 오늘 올블로그 인기글로 올라가고 , 많은 사람들로 부터 동정을 받는 것 같은데. 썩 좋아 보이진 않더군요..
여기 사이트까지 언급하면서 대놓고 얘기한다면 문제가 더 커질수도 있을것 같아 걱정은 되는데. 정의(?) 는 승리하니, 너무 괘념치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단순히 그 부분에 대한 지적이었을 뿐인데,
저 말고는 아무도 지적하지 않았다는게 더 궁금할 뿐입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밀댓글 입니다
정말 주말이네요 ^^
이제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가야겠어요. ^^
비밀댓글로 달아주신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아, 좀전에 Zet님의 블로그에 댓글 달았는데,
이제 쬐끔 상황을 알 것 같네요.
여전히 열심히님의 포스트이므로, 여전히 전체 정황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Zet님의 과잉반응(은꼴사, 얼마나 대단한 분이신가... 등등의 발언)이라는 생각을 굳히게 되네요.
글이란게 이렇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 <-- 가벼운 맘으로 날리는 미소인데, 묘멸감까지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언제나 열쇠는 열심히님이 날린 코멘트의 진심이겠죠.
먼저 기분나뻐하기보다, Zet 님은 대화를 통해서 그 진심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했다고 본니다.
이런식으로는 티코몰고 다니다가 거리에서 웃고 있는 사람들 보면, 모두 멱살잡을 일만 생기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트랙백도 없는데, 제 글을 어떻게 찾아오셨는지 감사할 뿐입니다.
네.. 저의 진심은 그게 아니었지만, 누구에게나 진심이 통하는건 아닌가봅니다. 이성과, 논리, 교양이 통하지 않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원래는 출처 표기도 안하셨고(출처 표기에 좋아?는 좀...) 원저자 허락도 안받았던 모양이군요.
그럼 곤란한데...
저도 반대글을 읽고 댓글을 달걸 그랬습니다.
네..
좋아? --> 이건 저에게 하는 말이랍니다. ㅠ.ㅠ
제 입장을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할 뿐입니다.
그런건줄 예상했습니다. 음...
요즘 이 동내가 분위기가 여러모로 좋지 않습니다. 후...
예전부터 자주 논의되던 내용이지요.
"불퍼머를 욕하는 당신! 외국글 번역해서 인기 블로거 됐으면서 누굴 손가락질하냐?"라는 논란이였지요^^
anyway, 동내가 북적거리니 별일이 다 생깁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 줄 모르고 단순한 권고 정도로 댓글을 썼습니다.
제 블로그까지 이렇게 어지럽혀질 줄 알았다면
익명으로 쓰거나,
(익명으로 댓글 남기는 일은 거의 없으니) 그냥 댓글을 남기지 않고 지나쳤을 거예요 ^^;
이쯤에서 마무리되길 바랄 뿐입니다. 블로그 동네도 조용하고 평화로웠으면 하는 마음이구요 ^^
좋은 주말 되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더이상 제 블로그를 어지럽힐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대응하지 않았던 것이구요.
한가지, 잘못된 일을 보셨으면 정중히 잘못을 알려주시는게 더 도움이 되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 달린 수십 개의 응원의 메세지는 본인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게 막는 일일 수도 있으니까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비밀댓글 입니다
그렇죠?
저는 이렇게까지 일을 크게 일으킬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말이죠.
처음에는 제 글을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 상황이었답니다.
다른 블로거 분들은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고 계시니, 제가 말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싸움은 두사람 말을 다 들어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황희정승의 일화가 생각나네요.. 싸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네 말도 옳고, 네 말도 옳다고 말씀하셨다죠?
제가 아무리 제 입장에서 얘기를 해도, 상대방은 본인 입장에서 생각할 수 밖에 없겠죠.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되로 주고 말로 받으셨군요.
댓글이 크게 문제 될 것없으면 그냥 카운터댓글로 이어주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네.. 정말 되로 주고 말로 받았네요.
처음부터 됫박을 들지 말았어야 하는데.. 참.. 부끄럽습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화해나 사과를 원하는 건 아닙니다.
저는 충분히 모욕을 당할 만큼 당했기 때문에..
더이상 저를 모욕하지 않는 것만을 원할 뿐이예요.
제가 처음에 썼던 댓글이 이렇게 인격모독을 당할 만한 내용이었다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이 글을 올린거랍니다.
앞으로 그 분이 어떤 일을 하고,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하든 저랑은 상관없는 일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비밀댓글 입니다
네.. 댓글 감사합니다. ^^
두분다 아는 블로거니..참..이런때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정말 난감하네요..두 블로그에 다 댓글을 다니..전..줏대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ㅎㅎ
모든것은 양쪽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만..전..참 이렇게 편을 들수도 저렇게 편을 들수도..ㅎㅎ 정말 난감합니다..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굳이 편을 들어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저의 이야기를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또다른 인신공격이나 명예훼손이 일어나면 안되겠지요. ^^
억울하겠지만 솔직히 두분다 소모적으로 보입니다. 원칙을 따지기에 앞서 원칙을 강요하는 것또한 자칫 소모적인 논쟁의 근원이 될 요지가 다분하기 때문이다.

요컨대 숙한씨는 '열심히' 하던대로 포스팅을 하시면 되는 겁니다. 위에 숙한씨를 응원하는 리플에 고무될 필요도 없고, 상대쪽 블로그에 상대방을 응원을 하는 리플러들에게 안타까움을 느낄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블로그가 아무리 대단해보여도 사실 플러그만 뽑으면 신기루에 불과한 것이니까요.
늘 초심의 마음으로! 파이팅!
맞습니다.
사실 무시하고 그냥 저는 저 하는 일만 '열심히'하면 되는건데 말이죠. ^^
그래서 부끄럽습니다. 버트님의 댓글이 백번 옳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정적인 요소를 절제하시고, 냉정하게 문제만을 적시하신 본문은 인상적이네요. 속이 많이 상하셨을텐데 말이죠. 본문에 주신 의견에 대해 전폭적으로 공감합니다.
우리가 블로그계가 그 '관계'(인맥?) 때문에 정당한 비판을 머뭇거리게 하는 것도 같습니다. 괜히 서로 불편하고, 감정상할 수 있는 일이 될 것 같다는 심리적인 위축감이 현실적으로 강하게 존재하는 것 같아요.
정당한 비판은 그 비판을 받는 '동료 블로거'에게도, 이번 사안의 경우엔 zet님께도, 많은 자극과 도움이 되는 것일텐데, 정당한 비판마저 자신에 대한 '감정적인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풍토는 아쉬움이 깊습니다. 모쪼록 정당한 비판이 좀더 성숙한 대화의 매개가 될 수 있는 고양된 풍토가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동감합니다.
기분이 많이 상하셨을 것 같으신데 말이지요..
모쪼록 두 분이서 따로 대화의 기회를 만드시던지 하셔서 잘 해결을 보시길..
민노씨님께 /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이 글을 쓸 때는 굉장히 흥분한 상태여서,
비공개로 된 줄도 모르고 트랙백 걸고 그랬답니다. ^^;
비판은 그것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된 사람에게만 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민노씨님의 미투데이에서 온 리퍼러가 있어 흥미있게 읽고 왔습니다. ^^)
MrGeek 님께 /
댓글 감사합니다.
대화로 잘 해결될 수 있었다면, 처음에 제가 댓글을 달았을때 더이상 사건이 커지지 않았을 겁니다. ^^
더이상의 대화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지적하신 부분은 지금 저도 후회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 때 당시는 좀 많이 화가 난 상태였어요.
만약, 이 글이 건설적인 토론과 비판을 위한 글이었다면 제가 부끄럽지는 않을텐데요.
사실 토론을 위한 글이라기보다는 저 자신을 변호하기 위한 목적이 커서요. 부끄러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처음부터 소모적인 논쟁이 될 게 뻔했으니까요.
비밀댓글 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
아,,저도 Zet님 포스트만 보았는데...일이 이렇게 된 것이군요.
열심히 님의 지적이 정당한 것이고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인정하는 것이라면
Zet님도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사과해야겠지요.
외국자료 번역글은 저도 초기에 조금 해본지라,,,영 맘에 걸리는 부분이 원저작자 허락없이 가져온다는 거였고, 단지 원문출처만 포스트에 끼워넣는 식으로 자위했는데...흠..그런데 여기에 언제인가 와본듯 한데 기억이 잘 안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양쪽의 글을 모두 읽어주신 점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로망롤랑님의 블로그에 가끔 가서 좋은 글을 읽곤 한답니다. ^^
주제가 조금 엇나가는 것일수도 있지만.. 늘 "공공" 에 대한, "공공" 을 위해, "공공" 을 향해 떠들다가, 불리하다 싶으면 "내 블로그니까 내 맘대로 욕할래." 라는 치기어린 모습의 일면을 볼 것 같아 씁쓸합니다.(이런 문제때문에 요즘 저도 블로그를 분리할까 고민중입니다만..)
그리고 시발의 시비를 떠나 대응하는 모습의 차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저는 좋은 블로거를 한 명 더 발견한 듯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나만의 가치관을 세우고, 그걸 일관성있게 지켜나가는 일은 평생 노력해야 하는 일인가 봅니다.
저도 가끔 제가 세운 기준을 제 맘대로 바꿔버리곤 하니까요. 스스로 유치하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좋은 주말 되세요 ~
비밀댓글 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 공감합니다. 저의 입장을 모르신 상황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겠지요.
좋은 주말 되세요~
먼저 Zet님의 블로그에 있는 관련 포스트를 보았고, 이후에
[불펌 블로그와 번역, 그리고 인기 블로거]
[블로거 팁닷 컴 이건 아니다.]
[번역글과 불펌글은 확실히 구분해 주셔야죠..]
위 세개의 포스트를 읽어보니 어느 정도 상황이 이해가 갔습니다.
말이라는 게 어떻게 하느냐, 또 누구의 입장에서 적힌 글인가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특히 온라인에서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익명이라는 것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좀 더 솔직하고 강하게 표현하는 덕분(?)에 이렇게까지 올블로그에 화두가 될 정도로 많은 블로거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 일로 자칫 해당 블로거분들끼리 마음에 서로 상처를 입고 등을 돌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글을 보니 이미 상황이 많이 악화된 것 같지만요.
열심히 하시는 블로거분들이라 인간적으로 어느 한쪽 편을 들기는 힘들지만 일단, 블로거의 기본 자세로서 좋은 뜻이든 나쁜 뜻이든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세와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재충전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조목조목 옳은 말씀이네요 ^^
현명함과 지혜가 필요하다는 말씀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 점에 대해 비밀덧글을 남겼었는데 후에 '출처 표기에 좋아?' 문구가 달린걸 보고 씁쓸했더랬죠. 힘내시기바랍니다. 바른지적 멋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아? 그 문구가 저만을 향한 건 아니었군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어... 이런 일이 있었군요.
정말 모든 일은 한 사람의 말만 일방적으로 들어선 알 수가 없네요.
커뮤니티 성격 사이트의 고질병적인 문제가 친한 사람들의 인맥이 변질되어서 서로 편들어주는 텃새와 위선이 있다는 점인데... 어디 사람이 하는 일에 감정이 실리지 않을 수야 없겠지만 옳고 바른 건 가려야겠죠. 이런 문제가 블로거들의 세계로까지 퍼져 나간듯한 느낌마저 들어서 매우 아쉽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각자의 입장이라는게 있는 거니까요. ^^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글이라는 것이,
아주 효과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수단임에는 틀림 없지만
말하는 이의 얼굴과 표정, 미묘한 어투를 감지할 수가 없으니 더욱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는 소통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화로 이야기하고 있어도 그런 오해가 생기기도 하는데 하물며 글은 오죽할까요.
그래서 글을 쓸때는 평범하게 얼굴을 마주할때보다 더욱 조심하고, 한번 더 신경써야하는거겠지요.
어쩐지 사소한 오해가 나쁜 방향으로 급변질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두분 모두에게 좋게 매듭지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블로그 상단이 두분 문제로 한동안 뜨거운 것 같아서 오가다가 댓글 남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 동의합니다.
직접 만나서 얘기하지 않으면 오해가 끼어들 소지가 많지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직접 대놓고 할 수 없는 이야기는 글로도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이런일엔 댓글도 잘 남기지 않고.. 별 관심도 없긴 하지만..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열심히님께 박수 한번 쳐 드리고 싶어요! 짝짝짝~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박수받을 만한 일을 한 건 아니지만
올블로그에서 다른 블로거 분들의 글을 읽어보니, 이런 일이 처음은 아니었던 듯 합니다. 그 전에 있었던 일을 모두 알았다면 이렇게 벌집을 쑤셔놓지는 않았을 거예요. ^^
좋은 주말 되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짐작은 하고 있었어요 ^^;
그 부분을 읽었거든요.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저도 은꼴사라는 글에 동감을 표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내막이 있었군요. 저 역시 Zet이 과잉 반응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몰랐는데 글 중에 별명까지 언급하는 것은 조금 너무 했다고 봅니다. 마음 푸시기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도아님이 쓰신 댓글을 읽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저와 알고 지내시던 분들도) 저를 향한 그 모욕에 동참하시는 것 같아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건 앞뒤 사정을 모르신 상태에서 일어난 일이니까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의사소통이라고 하는 것.
몸짓과 어조, 그리고 말이 가지는 힘중에서 말(언어)의 전달력이 가장 약하다는 것을 어느책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말(언어)로서의 의사소통이 얼마나 어려운 문제인지를 이슈의 중심에 계신 "열심히"님의 포스팅에서 느낄수 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그래서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나봅니다.
처음부터 제가 조심해서 댓글을 달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언찮으시겠지만 좋게 생각하세요..
어쨌든간에, 저는 열심히 님의 블로그를 알았거든요.^^
좋은 글 많이 보고 싶어서, 리더기에 추가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 상황에 RSS 를 추가해 주셨다니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 사실 힘이 빠져서.. 당분간 어떤 글을 올려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네, 댓글 감사합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트랙백 보냅니다^^
트랙백 읽고 왔습니다. ^^
사려깊은 글 잘 읽었습니다. 트랙백도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는 욕만 먹는 상황에 처하셨군요. 제 생각에는 최소한의 출처도 없이 글을 적는 것은 번역글이 아니라 불펌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zet님의 글에 알게 모르게 비꼬는 요소들이 있다는 걸 알고나니 저 역시 기분이 나빠지더군요. 열심히님이 잘못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은 다른 곳으로 불똥이 튄 것 같던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양쪽의 의견을 모두 듣게되었네요. Zet님 블로그도 자주 찾아가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그렇지않아도 해당글이 그 블로그에 있기에 제가 아는 분이 아니냐고 했더니 그렇다고 하시더군요.
일단 Zet님의 과잉반응이라는 부분은 충분히 동감하고요.
그런데 그 Zet님 블로그를 주로 보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좋은 자료가 되기 때문에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나오는듯 합니다.
열심히님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는게 정신건강상 좋을듯 합니다.
(글의 내용을 보니까 벌써 넘어가신듯 하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
제가 스트레스에 약한 편이라서.. 정신건강이 바로 몸으로 나타나거든요 ^^
며칠째 편두통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좋은 자료를 받은 분'들이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잠잠해진 다음에 글을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아직도 그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특정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블로그에서 말이죠.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슨 일인가 했더니 이런 일이었네요.
안타깝습니다;;;저도 zet님 블로그에 자주 찾아갔었는데;;
거리는 좁은데 사람은 많으니 매일 북적거리는군요.;
좋게 해결되길..^^;
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이 글을 다시 읽네요. : )
일년도 넘었군요!
제 글에 이 글을 링크할 일이 있어서요, 겸사겸사 트랙백 쏩니다.
민노씨.. 오랜만이예요 ^^ 반갑습니다.
그런데 정말...
오래된 글이네요.
예전 글 보면.. 정말 많이 부끄러워요.
작은 일에 많이 흥분하는 제 성격도 부끄럽구요.
댓글과, 트랙백, 많은 분들의 의견이 있고,
저 자신에 대해 반성하는 의미에서
글은 삭제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가을날 보내시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