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7권이 정확히 21일 도착했습니다. 공식 포스터와 종이가방도 함께요. 도착하자마자 신나게 읽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진도가 잘 안나갔지만 지금은 200 페이지쯤 읽고 있지요. 전체 600 페이지 가량 됩니다.
마지막이니만큼 지금까지 나왔던 마법, 등장인물, 스토리가 모두 얽혀 종합선물세트로 저를 즐겁게 하네요. ^^
역시 해리포터는 책으로 읽어야 제 맛입니다. 현실세계와는 다른 마법세계를 세세히 묘사하는 부분을 상상하는 재미 말이죠. 영화로는 큰 줄거리밖에 파악할 수가 없으니까요.
해리포터 7권 말고 요즘 또 즐기는게 하나 있지요. 바로 커피 프린스 1호점 입니다. 등장인물이 모두 선남선녀지만, 그 중 남장을 한 윤은혜가 제일 멋져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저도 극 중 한결 한별 사장처럼 고민중입니다. 난 여잔데, 왜 여자가 매력적일까 하면서 말이죠.
오늘도 커피 프린스 1호점이 방송되는 날이네요 ^^
낚시가는 신랑을 굳이 말리지 않은 이유가 바로 이거죠. 흐흐
이래저래 즐거운 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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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유일하게 보고 있는 드라마...
윤은혜 너무 이뻐요...ㅠㅠ
맞아요~~
저도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예요.
윤은혜 이쁘면서 귀여워요~~
하하...저도 윤은혜의 보이쉬한 매력이 너무 보기좋아요...이거 성체성을 의심해야하나요.ㅋㅋ 그런데 한결군도 멋지더군요...+_+;;;아...근데 한결인가요 한별인가요.저도 헷갈려요.사실 커피프린스~초반 2회빼곤 거의 보다못보다해서리...
한결이 맞아요~~
요즘 이름이라 입에 착착 안 붙어요 ㅋㅋ
조마자 씨는 바로 외워졌는데 말이죠~~
이거 연장했음 좋겠어요~~ 윤은혜 계속 보게요~~
음.. 헤리포터는 한번도 책으로 읽어본 적은 없는거 같아요. ^^;
한번 원서를 사서 읽어볼려다가 시간이 없어서 포기한 적은 있는데. ^^;
영화로 먼저 시작을 해서 그런지 책은 그다지 손이 가지를 않네요. ^^
책으로 보시면 훨씬 더 흥미진진하실 거예요. 영화에서는 놓치고 가는 부분이 많거든요 ^^
특히 원서로 읽게 되면...(진도가 빨리 안나가기는 하지만) 고유명사같은거 있죠? 이름이나 마법류.. 훨씬 이해가 빨라요. 작가의 유머와 위트도 느껴지구요..
책으로 읽어보시는 것 적극 추천해 드려요 ^^
화욜날 친구들 만났는데, 9시를 넘으니 다들 마음이 급해설랑...
평소보다 두배는 빠른 걸음으로 헤어졌답니다. ㅋㅋ
커프를 안보는 저는 왕따를 당할 지경이에요. ㅋㅋ
ㅎㅎㅎ 저두요저두요.
월요일날 막내동생 생일이라서 저녁먹었는데..
9시 넘으니 왜이리 마음이 급해지던지.. 동생이랑 더 놀아줘야 하는데 미안하더라구요.. 크크